장보기
1인분 장보기에서 재료를 남기지 않는 순서
메뉴보다 공통 재료를 먼저 정하면 장바구니가 단순해집니다.
한 끼 딱 편집부 · 2026-09-17
먹을 횟수를 먼저 적어요
일주일 전체를 빽빽하게 계획하기보다 집에서 먹을 아침과 저녁이 몇 번인지 먼저 셉니다. 외식이나 약속이 있는 날을 빼고 실제로 조리할 횟수를 정하면 필요 이상으로 사는 일을 줄이기 쉽습니다. 계획이 자주 바뀐다면 보관이 짧은 재료는 2~3일 분량부터 시작하세요.
공통으로 쓸 재료 두세 개를 골라요
각 메뉴마다 다른 채소를 사기보다 양배추, 양파, 계란처럼 여러 요리에 이어 쓸 재료를 중심으로 고릅니다. 예를 들어 양배추는 볶음밥과 전, 양파는 덮밥과 국에 나눠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공통 재료가 많을수록 남은 양을 다음 식사로 연결하기 쉽습니다.
한 봉지의 양과 레시피 양을 비교해요
레시피가 양배추 100g을 사용한다고 해서 매장에서 100g만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포장 중량을 보고 몇 번의 요리에 나눌지 계산하세요. 남은 양을 쓸 계획이 없다면 작은 포장이나 낱개 판매가 단가가 조금 높아도 실제 지출과 폐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.
기본 양념은 겹치게 구성해요
간장, 소금, 식용유처럼 여러 요리에 쓰는 양념을 중심으로 시작합니다. 한 번의 레시피에만 필요한 소스나 향신료는 다음 사용 계획이 있을 때 구매하세요. 이미 집에 있는 양념의 유통기한과 남은 양을 장보기 전에 확인하면 같은 제품을 중복 구매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.
계획은 남은 재료부터 수정해요
예상보다 재료가 많이 남았다면 새 메뉴를 그대로 고집하기보다 남은 재료를 우선 사용하는 식사로 바꿉니다. 상태가 괜찮은 채소는 볶음, 전, 국처럼 조리 형태를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보관 과정이나 상태가 의심되는 재료를 양념으로 가려 사용하지는 않습니다.